예절관에 들어서니 자리마다 이렇게 세팅 돼 있었습니다.

뚜껑을 여니 이런 모습이...

군데군데 다화도...

촛불도 운치있게...

이름 만큼 아니 이름 보다 더 행복 했습니다.

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다화를 카메라에 담고...

마음이 뿌듯해졌습니다.

강사님이  며칠된 꽃이라고 ...

다음에 찍으라셨지만...
어때요?  참 이쁘죠~
행복예절관은 안산시에서
 운영한답니다.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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